네덜란드 과학자들은 잦은 휴대폰 사용이 뇌 활동을 느리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지만 특정 문제들에 대한 집중 능력은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학계에 보고했다.
장기적인 휴대폰 사용에 관한 이번 연구는 10일 ‘신경과학’ 9월호에 게재됐으며 네덜란드 나이메겐라트보트대학과 네덜란드 뇌과학연구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과학자들은 △잦은 휴대폰 사용자 100명 △휴대폰을 덜 이용하는 100명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100명을 비교했다.
휴대폰 사용자들 사이에서의 뇌활동 감소 현상은 알츠하이머 질환 환자들의 뇌에서 발생하는 절차를 닮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알츠하이머 환자들의 뇌 활동은 극도로 적은 경향을 띄지만 휴대폰 사용자들의 뇌 활동 감소는 여전히 ‘정상적’인 범위에 속했다고 덧붙였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18, 결국 스펙 후퇴…GPU·디스플레이 동시 축소설
-
2
귀에 거는 이어폰?… 삼성, 클립형 이어폰 출시하나
-
3
“손짓으로 조작하고 주변까지 인식”…에어팟 프로, 카메라 탑재설
-
4
“트럼프 지지율 33%로 '추락'했는데 바닥 안보여”…경제 정책은 더 무너져
-
5
“트럼프 '금리 인하' 안 따른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금리 독립' 선언
-
6
“호랑이 바로 옆에서 하룻밤”…中 동물원 숙박 상품 논란
-
7
“뒷마당에 착륙 좀”…美 가정집에 불시착한 열기구
-
8
마스크 다시 써야 되나…변이 없이 인간 세포 뚫는 '이것' 등장에 팬데믹 우려
-
9
美·이란 협상 결렬에 뉴욕증시 급락…전쟁 공포 덮쳤다
-
10
속보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전환 조건 “2029년 1분기까지 달성 목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