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버트보쉬기전(주)은 7일 신임 전동공구 사업부장으로 올리버 코우칼씨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올리버 코우칼 신임 사업부장은 지난 1998년 독일 보쉬에 입사해 충전공구 및 액세서리 개발,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거쳐 지난달까지 독일 본사에서 지역총괄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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