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SHEC(대표 박경호)는 28일 대구 달성 2차산업단지에서 세라믹소재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SHEC는 일본 반도체장비업체인 MTC사와 한국투자파트너스, 네노플럭스, 한국산업은행이 투자한 기업이다. 이 업체는 총 2만 5000㎡의 부지에 220억 원 규모의 세라믹 소재공장을 건설,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SHEC는 국내 최초로 반도체 및 LCD용 장비의 고순도 세라믹 부품을 개발, 오는 2009년부터 약 500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생산 제품은 전자부품에서 자동차부품에 이르기까지 응용범위가 넓고, 특히 반도체 장비 및 부품의 경우 개발에 성공하면 수 백억 원에 달하는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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