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의 자회사이자 해외명품 직수입 판매 전문업체인 인터파크인터내셔널은 오프라인 명품 매장인 ‘인터파크럭셔리’ 분당 4호점<사진> 개장을 기념해 이달말까지 해외명품 브랜드를 최대 65%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갖는다.
인터파크럭셔리 4호 매장은 분당 정자동 카페 골목 로드숍의 부띠그형 매장으로 페라가모·구찌·발리·에트로·셀리느·버버리·까르띠에·끌로에·디올·샤넬 등 14개 브랜드의 900여개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인터파크의 온라인 ‘직수입 럭셔리관’에서는 오는 9월말까지 전 상품 10% 할인쿠폰 지급, 10개월 무이자 할부, 상품별 최대 50%할인 등 한층 다양한 혜택을 준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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