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다스가 자사의 공과금 수납서비스와 솔루션을 결합한 기업용 빌링솔루션을 개발해 내놓았다.
더존다스(대표 김용우)는 다음달부터 솔루션을 구매하는 기업고객에 자사의 공과금 수납서비스인 ‘지로36524’ 서비스를 연계해 편의점을 통해 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지로결제 등 금융기관 외에 또 하나의 빌링 채널을 확보, 물품에 대한 대금 결제를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더존다스의 지로36524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로요금을 납부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로서 1년 365일 24시간 내내 각종 고지서를 편의점을 통해 수납하는 서비스로, 사람들이 고지서를 들고 해당 고지서를 수납해주는 특정 금융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 특정 금융기관의 계좌나 현금카드가 없어도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더존다스는 기업에도 이 같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 자사의 솔루션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하는 고객에 솔루션과 빌링시스템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우리은행과 훼미리마트에서 365일 24시간 공과금 수납 서비스를 시작한 더존다스는 현재 기업은행, 국민은행, 삼성카드 등 다른 금융권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이 회사 이강수 전무는 “더존 전사자원관리(ERP) 등 이미 8만여 기업고객이 사용중인 자사 정보화 솔루션과 완벽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청구부터 회계처리까지 원스롭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통합솔루션 전략을 밝혔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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