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대표 변보경 www.benit.co.kr)는 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 차세대 시장관리시스템 내 상장공시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KRX가 과거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던 유가증권, 코스닥 시장의 상장 관련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구축시 데이터 통합 및 정보 제공의 일원화와 시스템 자료 접근의 용이성과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상장공시시스템 통합 프로젝트에는 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상장공시 포털사이트 구축과 외국주 상장에 대비한 365일 무정지·무장애 시스템 개발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미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성공적으로 구축 및 운영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KRX의 통합 상장공시시스템까지 수행, 전자공시부문에서 축적한 구축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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