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하는 사람을 살펴보면 그러한 취급을 받을 만한 행동을 한다. 이를테면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해 다른 사람도 그렇게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누구를 탓할 게 아니다.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인들은 자신에 대한 강한 신뢰가 있었기에 성공신화를 만들 수 있었다.
성악가 조수미는 어렸을 때 자신의 목소리가 신이 내린 것이라고 생각했을 만큼 자신감이 넘쳤다. 그녀는 데뷔시절에 세계적인 지휘자 카라얀 앞에서 음악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했고, 지휘자가 논리에 맞지 않는 요구를 하면 거절을 했다. 이러한 자신감은 자신을 믿고 인정하며 사랑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는 나보다 출중한 사람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이에 주눅들지 않고 자신을 세상의 중심으로 여기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다면 어떠한 도전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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