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1일 우본 대회의실에서 본부·체신노동조합·광화문우체국 직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 행사를 진행했다. 우본이 매년 펼치고 있는 헌혈운동은 수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것으로 헌혈증서는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어린이 등 환자들에게 전달된다.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이 헌혈을 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해제하겠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 수석이상 일괄 사의
-
6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7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8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9
속보정부, 국무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
10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