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플러스(대표 이서규 www.pixelplus.com)는 생체인식 기기용 칩세트 ‘PM1002’를 오는 4분기부터 양산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PM1002는 CIS(CMOS 이미지 센서) 기술과 생체인식 기술을 복합한 시스템온칩(SoC)으로 홍채인식기나 지문인식기에 모두 활용 가능하다.
PM1002는 32비트 RISC식 중앙연산처리장치(MCU)와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알고리듬을 처리하는 전용 하드웨어(HW) 블록을 통합해 영상인식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 칩세트는 크기가 휴대형 제품에 적합하도록 소형으로 설계됐으며 소비전력도 최소화했다. 생체인식기기, 웹 카메라, 디지털비디오리코더(DVR), 광학문자인식기(OCR) 등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서용덕 전략기획팀 수석연구원은 “휴대폰·감시카메라·의료기기·자동차 등에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CIS를 개발 중”이라며 “4분기부터 양산할 칩세트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픽셀플러스는 지난 2005년 12월 미국 나스닥에 등록했으며, 국내 유일의 나스닥 등록 반도체 기업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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