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배우가 어느 배역보다 많은 부와 명예를 거머쥐듯 성공을 하려면 어떤 곳에서든 주연이 돼야 한다. 조연이나 단역 배우도 주연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주연의 역할을 소화할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스스로 자신의 배역을 규정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주연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직장에서 항상 조연이나 단역 역할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주연에 맞지 않는 재목이라고 자포자기하며 현실에 안주하는 경향이 있다. 대체로 자신에게 주어진 지금의 역할은 스스로 만든 것이다. 주연을 할 만한 능력을 보여준 사람은 주연의 역할을 하게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조연의 역할을 맡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하려는 사람은 자신의 역할이 주연인지 조연인지 살피고 왜 지금의 역할이 주어졌는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못하면 만년 조연이나 엑스트라에 만족해야 한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4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5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6
[ET단상] 비트코인 하락,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묻다
-
7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8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9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5〉AI 네이티브(Native),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상)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