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싱크 소녀들이 탄생했다. 고3 여고생이라고 밝힌 그들은 화면을 가득 채우고 검은 사인펜을 마이크 삼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남자답게’를 립싱크한다.
립싱크의 포인트는 노래를 얼마나 실감나게 부르냐는 것. 그들은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각각의 개성을 충분히 살린 립싱크를 보여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마치 실제로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한 명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다른 한 명의 표정 연기가 일품이다. 무표정하거나 검은 눈동자를 한 곳에 모으는 등의 퍼포먼스는 계속된다. 네티즌은 그녀들의 표정 연기에 압도당할 수밖에 없다. 후렴 부분에서 함께 부르는 모습은 폭소를 자아내며 ‘립싱크 is our life’(**852#22+NATE)라는 제목을 충분히 살려냈다.
아이디 ‘엄청엄청재밌다’님은 “저 이거 보고 진짜 부르시는 줄 알았어요. 입 모양 보니까 진짜 바이브레이션 하는 것 같이 생생했어요”라며 실감 립싱크가 제대로 작렬했음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코믹하게 립싱크를 엮은 고3 여고생에 대한 칭찬의 댓글이 쏟아지면서 후속편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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