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헬스케어 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필립스전자가 여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주변기기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필립스전자는 오는 25일 세계적인 크리스털 액세서리 전문업체인 스와로브스키와 손잡고 이어폰·USB 등으로 구성된 ‘액티브 크리스탈’ 8개 제품을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는 최근 주변기기 등 휴대형 소비자 가전 판매가 증가세를 나타내는 데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이 주변기기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여심 마케팅’이 확산되는데 따른 것이다.
필립스전자는 국내에서 가전·의료기기·조명 등 3개 사업부를 중점 운영 중이며 가전사업부내 주변기기 품목은 국내 총판인 필스전자가 담당해왔다.
‘액티브 크리스탈’ 제품군은 크리스탈 장식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가격은 이어폰은 10만원대, USB는 20만원대 가량이며 8월부터 국내 백화점·온라인·대형마트 등을 통해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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