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www.samsungtechwin.com)이 2분기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삼성테크윈은 18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25% 상승한 856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50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 이후 두 번째로 분기 영업이익 5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년동기 대비 21% 향상된 실적이다.
삼성테크윈의 실적 향상은 프리미엄급 디지털 카메라 VLUU NV 및 i 시리즈 등이 국내는 물론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하반기에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시장과 미국 서킷시티 등 대형 유통망 공급,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 등을 통해 세계시장 점유율 확대와 이익실현이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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