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대표 임종욱)은 베트남에 설립한 종합전선업체 TSC의 생산 공장을 최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TSC는 대한전선이 2005년 11월 베트남에 설립한 종합전선업체이며 작년 3월 통신 및 전력, 소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착공에 들어가 16일 완공했다.
호찌민 근교 동나이 롱탄 산업공단에 위치한 TSC는 이번 준공식을 기점으로 통신케이블과 전력케이블, 전선소재에 이르는 각종 케이블을 베트남 및 인근 동남아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초고압 케이블과 광케이블 등의 시설투자를 통해 TSC를 베트남 최고의 전선업체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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