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라코리아(대표 임영도)는 11일 재설정가능반도체(FPGA)인 ‘아리아(Arria) GX’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리아GX는 라디오송수신기(트랜시버) 기술 분야에서 이룬 알테라의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한 FPGA다. 각종 표준규격·소프트웨어 툴·특성 보고서·IP·레퍼런스 디자인 등 종합적 프로토콜 지원 인프라를 포함하고 있다.
아리아 GX는 PCI 익스프레스·기가비트 이더넷·시리얼 래피드IO 표준·최대 2.5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또 최소 2만1580개에서 최대 9만220개의 로직엘리먼트(LE), 최대 4.5Mb의 임베디드 메모리, 최대 176개의 곱셈기 등을 갖춘 5개의 디바이스로 구성됐다.
이 제품들은 대만의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인 TSMC의 1.2V, 90㎚ 공정기술을 이용해 제작됐으며, 애플리케이션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견고한 플립칩 패키지를 채택했다.
알테라는 컴퓨터·스토리지·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트랜시버를 보유한 FPGA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늘어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 제품을 출시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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