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내셔널(대표 종 조셉 김 www.vgxi.com)은 국내 바이오 제약회사에 의약품 제조와 품질 관리를 위한 cGMP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미국의 VGX파마수티컬스·VGX이뮨세라퓨틱스와 함께 VGX 컨설팅사업본부(www.vgxc.co.kr)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본부는 미국 식품의약국안전청(FDA)의 cGMP 환경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cGMP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미 FDA의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을 말한다.
VGX인터내셔널은 한미 FTA 협정 체결에 따라 국내 제약회사들이 GMP 상호인정을 위한 cGMP 인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컨설팅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보고 컨설팅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주상백 VGX 컨설팅사업본부장은 “한미 FTA가 최종 타결됨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에게 cGMP 기반 제조시설 구축과 품질 관리가 중요해졌다”며 “국내 제약회사에 cGMP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제약산업의 공통 과제인 의약품 제조 기술의 선진화·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VGX 인터내셔널은 컨설팅사업본부 주도로 오는 12일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바이오 제약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cGMP 기반 구축과 신약개발’이라는 주제의 ‘VGX 2007’ 워크숍을 개최한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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