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테크(대표 장병국 www.meritech.co.kr)는 일본 테크타이토와 공급계약을 맺고 원세그 시장을 위한 USB형 ISDB-T 수신기(모델명 HMR-MW200·사진)를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메리테크는 테크타이토 그룹의 한자테크(HansaTech)에 제조자설계생산(ODM) 방식으로 수출했으며, 1차분으로 1만대를 공급했다. 메리테크는 한자테크에 향후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한 제품은 윈도와 맥의 두가지 운용체계(OS)를 지원하는 USB형 제품이다. 이에따라 약 250만명에 달하는 일본 매킨토시 사용자들도 원세그 시청을 할 수 있게 했다. 이 제품은 방송저장·화면정지 캡처·예약녹화·타임시프트·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를 구현한 것이 장점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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