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 멀티캠퍼스는 인도의 NIIT(대표 라잔드라 파왈)와 ‘인텔 소프트웨어 칼리지(College)’의 한국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5일 밝혔다.
NIIT는 인도 최대의 글로벌 IT 교육기관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텔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래밍 본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삼성SDS멀티캠퍼스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에서 ‘인텔 SW 칼리지’ 교육 비즈니스를 전개하게 된다.
‘인텔 SW 칼리지’는 인텔이 SW 개발인력을 대상으로, 멀티코어 중앙처리장치(CPU) 기반 프로그래밍 방법론을 신규 론칭하기 위해 개설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개발자 수준에 맞춰 세분화되며, 멀티코어에 대한 기본적 개념정립부터 병렬식 SW 개발의 실무적용까지 포괄한다.
NIIT의 공조계약에 따라 삼성SDS 멀티캠퍼스는 인텔 인증 자격을 갖춘 비즈니스 파트너로 전세계에 신규 론칭되는 사업에 독점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삼성SDS 멀티캠퍼스 노학명 소장은 “이번 MOU 교환은 삼성SDS 멀티캠퍼스의 역량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선진업체로부터 인정을 받은 결과”라며 “향후 국내 최대 기업교육기관의 위상에 맞는 선진기술 및 트렌드를 선도하는 교육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SW 많이 본 뉴스
-
1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5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6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7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8
“대한민국, AI 추격자가 아닌 방향 제시자가 돼야...K-AI 휴머니즘은 대한민국 소버린 AI 전략”
-
9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10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