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10년째 ‘지멘스 학생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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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는 19일 서강대에서 조셉 마일링거 한국지멘스 사장(앞줄 왼쪽 첫번째), 손병두 서강대 총장(〃〃 두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지멘스 본사 인턴 파견 기념식을 열었다. 지멘스는 지난 10년간 전자, 전기,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서강대, 한양대 대학원생 중 국제 감각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지멘스 본사에서 6개월간 인턴 경험을 제공하는 ‘지멘스 학생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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