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안 업체인 베리사인이 윌리엄 로퍼를 차기 CEO에 선임했다.
베리사인은 29일(현지시각) 자사 이사회가 윌리엄 로퍼를 차기 사장 겸 CEO에, 에드워드 뭴러를 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로퍼 신임 CEO는 2003년 11월부터 베리사인에서 디렉터로 일해 왔다. 그는 이에 앞서 국제적인 기술 서비스 업체인 SAIC에서 일했고 22년 동안 은행과 정보기술 관련 기업 등에서 수석 경영진으로 일해 왔다.
현 스트래튼 스칼보스 CEO는 CEO직과 함께 이사회에서도 사임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베리사인은 경영진들의 스톡옵션 관련 문제를 조사했으나 스클라보스를 포함해 어떤 수석 임원에게서도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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