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와이어리스(대표 정종태)는 일본 2위의 이통업체 KDDI에 PN 스캐너(제품명:KICOAL-S/ KICOAL-SW)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달말 KDDI에 납품되는 일본형 PN 스캐너는 주변 기지국의 RF신호를 정확히 측정해 기지국의 커버리지 최적화, 기지국간의 간섭 최소화를 통한 기지국의 용량 최적화 등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이노와이어리스는 지난 2002년에도 1xEVDO 스캐너를 일본에 수출한 바 있다.
일본형 PN 스캐너는 860㎒, 1850㎒, 2100㎒대역의 CDMA/WCDMA 신호를 모두 측정할 수 있으며 펌웨어 다운로드 기능이 내장되어 언제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노와이어리스의 한 관계자는 “일본에서 서비스되는 이동통신 전 대역을 PN스캐너 한대로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본 이통사들의 망운용에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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