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의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으로 추진중인 나노, 모바일, 바이오 등 대구신기술사업단의 3개 센터가 오는 29일 준공식을 갖는다.
이번에 준공된 3개 센터는 5000여 평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사업비 227억원(국비 59억원, 시비 168억원)을 투입됐다.
3개 센터 가운데 나노부품실용화센터(센터장 유봉)는 첨단 나노분석 및 공정실과 나노소재연구실, 나노부품연구실 등을 갖췄다.
또 바이오산업지원센터(센터장 한승호)는 생물소재 시제품 생산시설과 건강기능식품 시제품 생산시설, 실험실 등을 마련해 기업지원에 나선다.
그외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센터장 이종섭)도 지역 모바일 관련업체들의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첨단장비를 구비했다.
이인선 단장은 “각 센터는 기업에서 비용 때문에 구비하지 못했던 고가 장비를 갖췄고, 전문인력을 통한 연구개발지원사업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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