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의 광섬유 자회사인 옵토매직(대표 강희전)은 생명공학으로 사업영역확대를 위해 의약개발 전문회사인 케미존을 흡수합병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대한전선은 케미존과 옵토매직의 합병 후 합병법인의 경영을 현 케미존의 대표이사인 앤토니 피스코피오에게 맡기는 한편 기존 옵토매직의 광섬유 사업은 점차 분리하여 대한전선에 귀속시킬 계획이다. 따라서 기존 광섬유 사업의 분리 이후 케미존(현 옵토매직)은 현금자산을 500억 이상 보유한 신약개발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합병 후에 케미존의 글로벌 신약개발 및 마케팅능력을 적극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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