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연구원(원장 이형주)은 김진숙 박사팀과 제주대 의대 현진원 교수팀이 공동 연구개발한 당뇨예방 복합한약제제 ‘KIOM-79’와 관련한 논문이 일본 약학회의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일본 학술지 ‘바이오로지컬 앤드 파마시티컬 블리테인’ 이달 호에 커버스트리로 소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논문은 당뇨로 인해 생성되는 산소 래디컬을 억제하고 항산화 효소의 활성을 증가시켜 췌장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는 내용으로 감초와 초갈근, 강후박, 대극 4종의 물질을 복합한약제제로 만들어졌다. 현재 국내 특허등록하고 미국과 일본에 특허를 출원 중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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