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쿼드코어 기반 개발자에 대한 지원 강화

 AMD코리아(대표 박용진)는 고객이 멀티코어 CPU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미국 서니베일에 위치한 AMD의 디벨로퍼 센터 시설과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됐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의 엔지니어들은 회원 가입을 하면 언제든지 디벨로퍼 센터를 방문해 멀티코어 프로세서 환경을 테스트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디벨로퍼 센터의 홈페이지(http://devcenter.amd.com)를 이용해 이곳에서 업그레이드 한 소프트웨어와 각종 툴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AMD코리아의 테크니컬팀에 업그레이드를 신청하면 디벨로퍼 센터의 개발진들이 국내 고객을 원격으로 지원하기도 한다.

 이번에 AMD가 확충한 시설은 듀얼코어에서 쿼드코어로 제품을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테스트하는 시설로, 싱글코어에서 듀얼코어로 또 쿼드코어로 가장 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경로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멀티코어 프로세서 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지원한다. AMD는 소프트웨어 툴 개발업체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강화해 개발 툴을 홈페이지를 통해 보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및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협력을 통해 양사의 주요 개발 툴인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와 썬 스튜디오 소프트웨어가 AMD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코드 최적화를 지원하며, 국내 개발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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