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 www.hit.co.kr)은 우편물류 정보시스템 정부통합전산센터 이전과 함께 응급복구(DR)센터를 구축하는 ‘우편물류시스템 성능개선 및 DR센터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완료보고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7개월이 소요된 이번 사업은 우편물류 성능개선 및 대체시스템 구축, 우편물류·인터넷우체국 시스템의 무중단 이전 등을 통해 △2010년에 대비한 시스템 용량증설과 시스템 장애에 대비한 통합서버 구축 △재해시 3시간 이내 업무 복구가 가능한 DR센터 구축 및 고속 데이터 백업체제 구축 △무중단, 무장애 이전 등이 골자다.
우편사업단은 이를 통해 듀얼센터 시대를 열게 됐으며, 정부통합전산센터와 지식정보센터는 시스템 인프라센터와 업무개발 전문센터로 전문화됐다.
이영희 현대정보기술 사장은 “철저한 사전준비와 검증단계를 거쳐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며 “유수의 데이터센터 통합 및 DR구축 기술력과 경험을 대내외적으로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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