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학장 최달곤)은 9일 전세계 IT 글로벌 기업의 모임인 ‘콤티아(CompTIA:Computing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와 주문식 IT인력개발 및 해외취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콤티아는 마이크로소프트(MS), IBM, NTT도코모 등 전세계 2만 2000여 개 IT글로벌 기업이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이번 MOU에는 멕 키시다(Mac C. Kishida) 콤티아 아시아태평양 지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MOU로 영진전문대는 앞으로 콤티아 회원사가 요구하는 주문식 교육과정을 개설 및 운영하고, 콤티아는 양성된 인력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글로벌 IT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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