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는 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서울통신기술에 월패드용 영상전화(MoIP) 칩과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씨앤에스는 멀티미디어칩인 ‘쥬피터(JUPITER)’와 ‘우라노스(URANUS)’를 기반으로 제작한 월패드용 MoIP 칩과 솔루션을 지난 해부터 서울통신기술에 샘플 공급해 왔으며, 이번에 본격적으로 상용 칩 및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씨앤에스의 영상전화 칩 & 솔루션은 아파트단지 내. 외의 영상통화는 물론 부재중 방문자 확인 녹화기능, 외출 시 자녀에게 남기는 영상 메시지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월패드(Wall Pad)는 실제 입주자가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직접 제어하는 장치로, 벽면에 부착된 터치스크린 형태의 단말기를 말한다. 월패드는 홈네트워크의 핵심장비로 부각되며, 인터넷 영상전화기능은 물론 조명제어, 커튼제어, 방문자 확인, 비상경보, 주차 위치확인, 아파트 공지사항 확인 등 다양한 기능 때문에 최근 신규아파트에 속속 도입 되고 있는 추세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승모 씨앤에스 사장은 “건설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매년 국내 30만호 전후의 신축 아파트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월패드 시장은 홈네트워크 관련업체의 중국 및 동남아 시장 등에 진출로 인해 수출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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