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 엘림넷(대표 한환희 http://www.elim.net)은 신개념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나우앤나우(www.nownnow.com)’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나우앤나우는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상대방이 세계 어디에 있든지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면서 문서, 웹화면, 사진 등을 공유하며 생생하게 다자간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인터넷 통신 서비스이다. 엘림넷은 지난해 8월부터 소프트웨어 기반 영상회의 솔루션 업체 새하소프트와 공동으로 서비스 개발에 들어가 최근 안정성과 보안성 테스트를 마치고 5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나우앤나우는 저렴한 비용에 각종 문서나 웹화면 등을 공유하며 다자간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나우앤나우 영상회의실인 ‘나우방’ 개설 시 자동적으로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발송해 개설자가 참석자들을 간편하게 초대할 수 있으며 초대 받은 참석자들은 누구든지 나우앤나우 서비스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손쉽게 나우방에 입장할 수 있다.
김상태 기획마케팅팀장은 “나우방의 녹화기능은 요즘 한창 뜨는 UCC를 제작하기에 매우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나우앤나우가 차세대 영상커뮤니케이션의 이상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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