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이 ‘티티존’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콜센터 구축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29일 이 회사는 올들어서만 우리홈쇼핑·현대카드·CJ홈쇼핑·흥국생명 등 6개 금융 및 보험 관련 업종 콜센터를 수주, 5월까지 모두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콜센터는 오늘과내일이 지난해 선보인 브랜드 콜센터인 ‘티티존’으로 구축된다.
오늘과내일은 콜센터 영업 활황으로 상반기에만 서울, 광주, 대전 등 총 13개의 콜센터를 운영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티티존은 오늘과내일이 업계 최초로 브랜드 개념을 도입한 콜센터다. 콜센터 구축과 운영, 관리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는 한편, 맞춤형 인테리어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원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산소방과 카페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영화시사회, 문화강좌 등 감성적인 이벤트도 열어 상담원들이 최대한의 성과를 끌어내도록 할 수 있다.
오늘과내일 이인우 사장은 “최근 금융과 보험사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운영 및 업무 효율 증대와 인력관리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티티존은 상담원의 감성 부문까지 고려한 콜센터 설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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