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와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BOCOG)는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후원’ 계약을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계약으로 1500명에 이르는 주자 선발과 성화봉송 로고 사용, 프로모션 등의 권리를 획득하게 됐으며 성화가 지나가는 주요 도시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무선 통신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26일 밤 열린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후원 축제 행사.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2
[ET시론]K콘텐츠 성장과 저작권 존중
-
3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
4
[ET시선] 국회, 전기본 발목잡기 사라져야
-
5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
6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3〉미래를 설계하다:신기술 전망과 혁신을 통한 전략 (상)
-
7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
8
[박영락의 디지털 소통] 〈21〉트렌드 반영한 3C관점 디지털 소통효과 측정해야 낭비 제거
-
9
[IT's 헬스]“중장년 10명 중 9명 OTT 시청”…드라마 정주행 시 조심해야 할 '이 질환'은?
-
10
[GEF 스타트업 이야기] 〈57〉더 나쁜 사람 찾기, 손가락질하기 바쁜 세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