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전기의 반도체 부문 한국 판매 법인인 오키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마쓰시타 코오키)는 연산증폭기를 내장한 UV(자외선) 센서 칩 ‘ML8511’을 6월부터 한국시장에 샘플 출하한다고 23일 밝혔다.
오키세미컨덕터코리아는 이 칩을 한국 가전업계에 공급해, 하루의 UV량을 한눈에 보고, 그 자리에서 UV의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는 액세서리적인 측정기뿐만 아니라 가전기기·휴대기기 등의 용도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쓰시타 코오키 사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액세서리용·휴대기기용을 중심으로 UV센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실리콘을 이용한 UV센서는 연산증폭기를 내장해 아날로그 전압으로 출력하는 기능을 원칩으로 실현함으로서 저 비용으로 휴대가 간편한 소형 UV측정기 개발을 가능케 했다”고 설명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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