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대표 최문순)와 SK(대표 신헌철)가 오는 26일부터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교통정보서비스(TPEG)를 시작한다.
두 회사는 지상파 DMB TPEG 이름을 ‘DMB 드라이브’로 정하고 프리샛의 ‘셀런 FDN-2740’을 시작으로 단말기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달 카포인트와 팅크웨어, 노바일렉트로닉, 르네코 등이 제조한 단말기도 공급된다.
DMB 드라이브는 뉴스, 교통정보, 사고정보, 무인단속카메라정보, 여행정보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시작 초기에는 서울과 수도권, 부산, 광주, 춘천, 제주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8월부터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SK는 서비스 일정에 맞춰 올해 교통정보 수집 범위를 전국 국도 및 광역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MBC는 “내달 TPEG 단말기에 대한 TV 광고를 시작하며 단말기 업체 지원을 위한 협력사와의 세미나, 포럼, 마케팅 지원도 계획 중”이라며 “올해 50만대의 DMB드라이브 단말기를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7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8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9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10
샤오미 18 프로맥스 내달 韓 상륙…프리미엄 시장 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