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소재 신광초등학교에 1일 교사로 나서, 국악교육에 앞장서는 학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린이들에게 ‘우리문화의 가치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또한 김 장관은 강연과 함께 신광초등학교에 ‘한스타일’ 도서 200질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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