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모바일]소울카드2EX

 모비클(대표 정희철 www.mobicle.co.kr)이 모바일게임의 부분 유료화 대열에 동참했다.

 이 회사는 풀 네트워크 트레이딩 카드게임인 ‘소울카드2EX·사진’의 부분 유료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KTF 및 SKT를 통해 서비스 중인 소울카드2EX를 통화료 및 정보이용료 부담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 것. KTF에서는 요금제와 상관없이 정보료 및 통화료가 완전 무료이며 SK텔레콤에서는 넷게임정액제 및 정액데이터 요금제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울카드2EX는 ‘소울카드마스터’ 및 ‘소울카드마스터2’에서 이어지는 모비클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정적인 게임 진행으로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TCG의 단점을 RPG적 요소와 화려한 이펙트로 보완, 대중적인 게임으로 재탄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이미 소울카드마스터에서부터 이어지는 다수의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어 사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소울카드2EX는 기존 카드의 업데이트도 실시한다. 이는 기존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밸런싱 등을 조정하는 것으로 새로운 카드를 모으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세중나모여행이 ‘로드오브디’를, 모아이테크놀로지가 ‘쟁 온라인’을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하는 등 네트워크 모바일 게임의 수익 모델을 찾기 위한 실험이 잇따르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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