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3일 와이드 모니터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한 ‘LG플래트론 와이드 모니터 캠페인’의 성공을 자축하는 자리에서 김형식 LG전자 IT마케팅그룹 부장(왼쪽)이 최우수상을 받은 추리자(왼쪽에서 두번째)씨에게 상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월부터 2개월 동안 가상과 현실을 교차한 게임 형식의 ‘대체 현실 게임(Alternate Reality Game)’기법을 이용한 와이드 모니터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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