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호(57) 한솔CSN 대표이사 사장이 이달 16일 열리는 111회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
서 대표는 지난해 10월 춘천 마라톤 대회에서 공식기록 3시간 39분 1초로 완주에 성공, 55∼59세 사이 남자의 경우 3시간 45분 안에 풀코스를 완주해야 출전이 가능한 보스턴 마라톤대회에 나갈 수 있게 됐다.
2000년 11월 처음 마라톤에 입문한 서 대표는 2003년 한솔CSN 대표이사로 취임 후 사내 마라톤 동호회에 가입, 임직원들과 함께 체력을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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