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맵(대표 하재윤 www.themap.co.kr)은 일본의 자동차 전장용품 전문업체인 컴텍에 ‘전파감지형(Radar Detector) 내비게이션·사진’을 수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3.5인치로 휴대 가능한 PND(Portable Navigation Device)다. 특히 이 제품은 일본 현지 원도(原圖)에 자사 맵SW를 탑재, 단말 뿐 아니라 ‘SW 라이선스’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더맵이 확보한 최소 수출물량은 3만대, 금액으로는 700만달러 상당이다. 이 중 1차로 1만대의 선적을 이미 마친 상태다. 이후 매달 1만대씩 추가 선적된다. 이에 따라 더맵은 올해 대일 시장에서 단말기 15만대, SW 라이선스 30만 카피의 수출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 회사 하재윤 사장은 “시장 확대를 위해 현재 4.3인치를 비롯해 4.8인치, 7인치 제품을 추가 개발 중”이라며 “특히 일본 시장을 위한 원세그(일본 내 멀티미디어 방송) 제품 개발을 최근 완료, 여름 성수기 이전인 5월중 일본 시장에 선뵐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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