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이건희 삼성 회장 자택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이 현재 살고 있는 이 주택의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7.3% 오른 91억4000만원으로 보유세만 한해 1억5000만원을 넘는다.
이태원동 자택 외에 이 회장이 소유주로 있는 중구 장충동1가 단독주택과 또다른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의 공시가격도 각각 76억9000만원과 74억1000만원에 달한다.
두번째로 비싼 주택은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 소유인 서울 흑석동 단독주택으로 올해 공시가격이 86억3000만에 이른다.
업계는 이들 주택의 실제 가격이 1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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