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광운대 석좌교수(전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원장)가 REG코리아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REG코리아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운영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REG코리아는 물류·유통·교통·건설·환경·식품·의약 등 각 산업계에 흩어져있는 RFID 구축 전문가들의 협의체다.
하지만 REG코리아는 물류·유통 주무부처인 산업자원부 및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이 불참, 반쪽짜리 기구로 출범하게 됐다. 임 의장은 이와 관련, “과거 TTA와 기술표준원 간 표준업무 주도권 문제 해결도 해결했었다”며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산자부와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의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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