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대표 박성찬)은 멀티플렉스 영화체인인 씨너스(대표 여환주)와 휴대폰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다날은 씨너스의 홈페이지(www.cinus.co.kr)에서 영화티켓의 구매수단으로 당사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다날은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총 수수료의 2∼3% 정도를 수수료로 받는다.
이번 제휴에 대해 그동안 디지털콘텐츠 중심이었던 휴대폰 결제의 영역을 온라인 영화티켓 결제시장으로 확대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다날은 설명했다. 한편 씨너스는 2004년 설립된 국내 5대 멀티플렉스 영화관 체인으로 12개 극장 65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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