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파란(www.paran.com)을 운영하는 KTH(대표 송영한)는 연예 매니지먼트사인 오라클엔터테인먼트(대표 김정수)와 유무선 콘텐츠 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 유무선 콘텐츠의 제작·유통·홍보·마케팅 등 제반 업무를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근 파란이 새롭게 선보인 사진서비스 ‘푸딩’을 통해 임창정, 류승범, 윤정희, 김제동, 신은경 등 오라클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의 근황과 다양한 활동을 담은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라클엔터테인먼트 김정수 대표는 “앞으로 유무선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도모를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TH 파란 김명섭 상무는 “오라클과 콘텐츠 사업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 협력을 통해 서로의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클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임창정, 류승범, 신은경, 김민희, 이재은, 김제동, 지석진 등의 연예인이 소속돼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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