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대표 정광헌 www.snetsystems.co.kr)이 네트워크 통합(NI) 서비스망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 회사는 5대 광역시 중심의 서비스망을 전국 20여개 주요 지자체로 확대, 금융·통신·공공 부문 고객들에게 보다 원활한 통신망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정광헌 사장은 “이번 전국망 구축으로 국내 네트워크 통합 시장에서 더욱 확고히 입지를 확보했다”라며 “향후 하드웨어 유통과 네트워크 통합 사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보안, 전자태그(RFID),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등 차세대 서비스 모델 개발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