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틱스연구조합(이사장 신경철)이 ‘한국로봇산업연구조합’으로 명칭을 바꾼다.
로보틱스연구조합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조합명을 한국로봇산업연구조합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간판을 바꾸는 배경에 대해 조합측은 “로보틱스란 명칭이 너무 학술적이어서 산업지향적인 조합의 활동방향과 거리감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면서 명칭변경을 계기로 조합의 면모를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9년 국내 로봇산업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된 로보틱스연구조합은 현재 80여 로봇관련업체들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
한편 로보틱스연구조합의 영문명인 ‘KAR’(Korea Asscociation of Robotics)은 국제적 지명도를 고려해 그대로 유지된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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