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탕정면 주민들이 설 귀성길에 오르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떡과 간식을 전달해 화제다.
아산 탕정면 주민 대표들은 16일 삼성전자 LCD총괄 탕정사업장 앞에서 귀성길을 오르는 직원들에게 손수 만든 떡과 간식을 나눠주며 내 고장 기업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탕정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임직원들이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데 대해 탕정 주민들이 감사의 의미로 마련한 것.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학복 아산시 의원은 “우리 동네에 이런 세계적인 회사가 있다는 사실이 반갑고 기쁘기만 할 따름”이라며 “LCD총괄 임직원이 주민들이 마련한 떡을 먹고 더욱 힘을 내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남국현 탕정면장은 “LCD총괄이 있는 탕정면이 세계적인 명소가 되도록 우리 주민도 힘을 모을 것”이라며 직원들의 기운을 북돋웠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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