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총장 허운나)가 드디어 졸업생 1000명 시대에 진입했다. 지난 1999년 개교 이래 만 8년 만이다.
ICU는 15일 학내 슈펙스 홀에서 공학박사 14명을 포함해 공학석사 73명, 경영학석사 7명, 공학학사 14명, 경영학 학사 5명 모두 113명의 학생에게 학위를 수여하는 200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 영예의 이사장상인 정보통신부장관상은 IT경영학부 석사과정 손혜연씨와 IT경영학부 학사과정 이상원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ICU는 이번 학위수여식까지 합쳐 지금까지 배출한 정예화된 IT 고급인력은 공학박사와 전자상거래전문석사 등 총 1011명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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