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로 세뱃돈을…’
설 연휴를 앞두고 어린이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어린이펀드는 자녀의 대학입학자금이나 어학연수자금 등 교육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상품으로 대개 5년 이상 장기투자용으로 설계돼 있다.
14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현재 업계에서는 총 13개의 어린이펀드가 운용되고 있다. 이들 어린이펀드는 대부분 적립식 주식형으로 은행 및 증권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소투자금은 1만원부터다.
가입시 부가혜택으로 어린이 경제교실에 참석하거나 해외연수, 무료 상해보험 가입 등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어린이펀드에 자녀 명의로 가입하는 경우, 자녀가 만19세가 될 때까지는 1500만원, 20세 이후에는 2000만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된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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