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사장에 김희집씨
액센츄어코리아
IT컨설팅, SI 업체인 액센츄어코리아는 총괄사장에 김희집 부사장(45)이 선임됐다고 8일밝혔다.
또 △첨단전자 및 통신 △금융 △제조유통 및 서비스 △자원 및 기간산업 등 산업 분야별 컨설팅 조직에 각각 대표를 임명해 분야별 독립경영을 강화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김 신임 총괄사장은 2002년부터 액센츄어 코리아의 제조업 에너지, 화학, 철강 및 소재산업부를 총괄해 왔으며 이 사업부의 아시아태평양 SCM((Supply Chain Management) 총괄대표를 겸임해왔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 MBA를 받은 뒤 지난 88년부터 액센츄어에 합류했으며 이번 선임으로 86년 액센츄어가 앤더슨컨설팅 사명으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3번째 한국인 지사장이 됐다.
김 사장은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컨설팅, IT 및 아웃소싱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액센츄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세계 수준의 가치를 고객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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