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 www.yahoo.co.kr)는 2007년 대선 여론 조사를 위해 ‘희망! 2007 대선 온라인 패널’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소장 박무익 www.gallup.co.kr)과 독점 제휴를 통해 이뤄지는 이번 대선 여론조사는 인터넷 미디어 상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총 32만 명의 패널 확보를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성별, 나이, 거주 지역 등을 바탕으로 전국 유권자 분포 비율에 따라 선발할 예정이다. 여론조사는 대선이 끝나는 12월 19일 전까지 월 1∼2회, 연중 상시 진행 되며 수집된 자료는 한국갤럽이 전문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를 주기적으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야후코리아는 또 조만간 대선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담은 대선 특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낙양 야후코리아 사장은 “우리나라 유권자 약 3700만 명 중 약 70%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는 상황에서 2007년 최대 화두로 떠오른 대선 관련 온라인에서 최초로 여론조사를 시도한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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