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 www.lifecord.co.kr)은 ‘제대혈로부터 다분화능 전구·줄기 세포를 분리 배양 방법 및 이의 유도 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어느 제대혈에서나 가능하고, 장기간 냉동 보존 후 해동한 제대혈에서도 높은 분리 효율을 보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줄기세포 특성이 변화되지 않으면서 대량 배양도 가능하다.
현재 라이프코드는 이 기술을 이용해 척수손상을 비롯한 신경계 질환, 간질환 관련 세포치료제를 연세의료원, 삼성서울병원과 개발 중에 있다.
이 특허는 이번 국내 특허 획득 외에도 현재 국제 특허로 출원 중이다.
이 회사 세포치료연구소 엄영우 박사는 “이번 특허기술로 분리해 배양된 다분화능 전구·줄기 세포는 신경세포, 간세포, 골모세포, 근육세포, 혈관내피세포 등과 같은 다양한 조직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해 세포요법, 세포대체요법(cell replacement), 장기복원술, 장기생산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포스텍, 고성능·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트랜지스터 세계 최초 'Nature' 보고
-
2
셀트리온,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신제품·원가개선 쌍끌이
-
3
진양곤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 선임…“반도체·바이오 총괄”
-
4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5
복지부, 엔비디아 'B200' 기반 공공의료 AI 생태계 조성
-
6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7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셀트리온제약, 충북 2조원 투자해 글로벌 PFS 생산허브 구축
-
8
한국판 스타링크 띄운다…우주청 “2035년 저궤도 위성망 완성”
-
9
'글로벌 AI 시대, 협력의 새 패러다임 찾는다'…7~8日 세계한인과기인대회 개최
-
10
[포토] 퀀텀코리아 2026
브랜드 뉴스룸
×



















